종교적 몰입과 정신건강: Gartner, John, Dave B. Larson, & George D. Allen. 1991. "Religious commitment and mental health: A review of the empirical literature." Journal of Psychology and Theology 19:6-25.

< 요약 >

(1) 종교적 몰입과 정신 병리간 관계에 대한 연구들은 mixed results. 최근 Meta-analysis에서 Bergin(1983)은 23%가 부적 관계, 47%가 정적 관계, 30%가 MH와 R간 무관계라고...

(2) 우리는 200개 이상 연구를 review한 결과 4가지 새로운 조류를 발견하였다.

① 종교적 몰입과 정신 병리를 연결하는 대부분의 연구들은 우리가 “soft variable”이라고 부르는 종이/연필 퍼스낼리티 테스트(이론적 구성물을 측정하려고 시도하는)의 MH 척도를 채택하고 있다는 것이다.

         반면, 종교적 몰입과 긍정적 MH간 관계를 연결시키는 대부분의 연구들은 “hard variable”을 가지고 연구. 즉, 신뢰성 있게 관찰되고 측정될 수 있는 “실제 삶”의 행동적 사건이나 그들의 중요성에서 unambiguous한 “실제 삶”의 행동적 사건

② 낮은 수준의 종교성은 충동의 과소 통제와 연결된 질병과(disorder) 자주 연결돼 있고, 반면 높은 수준의 종교성은 자주 과도 통제의 disorder와 관련돼 있다.

③ 종교 참여의 행동적 척도가 태도적 척도보다 MH와 더 강력하게 관련돼 있다

④ I/E 종교성간 구별과 같은 구분이 어떤 불일치한 결과들을 설명해 준다.